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nal Audition (문단 편집) == 개요 == 한국 댄싱 [[리듬 게임]] [[펌프 잇 업]]의 수록곡. 펌프 잇 업의 전통 연작 곡이자 장수 시리즈인 Final Audition 시리즈의 첫 작품. 장르는 전형적인 댄스 곡이며 [[BGA]]부터가 대놓고 나이트 클럽의 춤판을 연상시키는 내용이 담겨 있다. 8분짜리 원곡에서 가장 첫 부분을 컷팅한 곡으로 추후 등장하는 F.A 시리즈의 원조격에 해당하는 곡. 2nd에서 최초로 수록 되었으며, 16비트, 2스텝이 섞인 8비트 폭타 등 당시에는 생소한데다가 극악스러운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었기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악명을 떨쳤다. 특히나 2nd 특유의 4틱카운트 판정버그로 인해 더욱더 밟기가 어려웠었던 환경에 놓여있던 까닭으로 클리어하는 순간 최고수의 반열에 오를 정도로 위신이 높았다. [[Extravaganza]]가 아케이드 곡중에선 사실상의 최종 보스이긴 했으나 괴랄한 등장조건으로 존재가 알려져 있지 않았던 터라 실지로 Final Audition을 최종보스로 취급하는 이들도 더러 있었을 정도.[* 난이도는 당시 6으로 책정되었지만, 7로 책정되어 있었던 1st 최종보스인 [[Hypnosis]]나 미드보스 [[Ignition Starts!]]보다도 더욱더 어려운 곡 취급을 받았다.] 3rd때는 구곡들의 대량 삭제를 피하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추후 더 콜렉션에서 부활하긴 했으나 그동안 탄생한 타곡들의 크레이지 채보들과 후속곡 [[Final Audition 2]]의 등장으로 존재감이 거의 묻혀버렸고, 엑스트라에서 다시 삭제, 3번째 후속곡이자 당시의 극악했던 보스곡 [[Final Audition Episode 1]]이 등장함에 따라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거의 잊혀져갔다. 하지만 몇 년의 공백기를 거친 후, 프렉스 3에서 다시 부활을 하며,[* 사실 해외판인 이전 프리미어, 프렉스 시리즈에서부터 존재했었다.] 크레이지 채보와 나이트메어 스텝이 새롭게 추가되었는데 그 유명했던 [[SLAM]]과 맞먹는 난이도로 무장하면서 사람들 사이에서 새롭게 회자되기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나 제로에서 등장한 어나더 크레이지의 경우 하나의 스텝을 16비트로 수십번 연달아 밟아야하는 재봉틀 채보로 모든 유저들을 경악시키며 다시 한 번 F.A 시리즈의 극악함을 몸소 보여주었다. ~~그리고 먼 훗날 [[DanceDanceRevolution A20|옆동네]]에서도 [[び|재현되었다.]]~~ 그리고 2nd때는 보스곡이자 히든곡이었던 Extravaganza의 출현 조건곡이기도 했다. 출현 조건은 하드 채보를 '''S'''로 맞아야되는 것이었는데, 전술한 판정버그로 인해 이루어낸 경우는 거의 없었을 정도.[* 특히나 2nd때의 S는 Good 조차도 맞아선 안될 뿐만 아니라, 굿 없이 올콤이라 하더라도 일정 그레이트 비율이 높으면 A가 뜬다!] 최초 도입부에 나오는 스크래치 믹스 사운드 샘플은 H.O.T의 2집 타이틀곡 "늑대와 양"에서 사용한 것과 동일한 샘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